팽목항 방문한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1주년인 16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방문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팽목항 방문은 작년 5월 4일 이후 11개월여만이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전현직 해수부장관//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1주년인 16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방문해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유기준 해수부 장관과 이야기 하고 있다. 박 대통령 이날 "빠른 시일내 선체인양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희생자 사진 보는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1주년을 맞은 16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방문, 팽목 분향소 앞에 설치된 희생자 사진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1주년을 맞은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방문,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설명을 들으며 해상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팽목항 분향소로 이동하는 박대통령//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이해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현지에 마련된 분향소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희생자 조문하지 못한 박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이해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현지에 운영중인 분향소에 조문하려다 희생자 가족들의 분향소 폐쇄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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