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8(금)

백종원-소유진 셋째 임신 소식에 과거 법륜스님 즉문즉설 새삼 회자

| 2017-08-11 14:03:23

사진:소유진 SNS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

11일 요리 연구가이자 사업가인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 감사드립니다"며 "뱃속에 서현이 동생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겠습니다"라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백종원이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이를 빨리 갖고 싶다"고 밝힌 사실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법륜스님이 출연해 백종원에게 즉문즉설을 통해 고민에 대한 해답을 내려줬다.


백종원은 자신의 나이를 공개하며 언제쯤 아이가 생길 수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법륜스님은 "아이란 계획 없이 생기기도 하고 금실이 좋아도 안 생기기도 합니다"며 "부부가 마음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때 임신할 조건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그는 "하지만 능력이 없는 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백종원과 소유진은 현재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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