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8(금)

지역발전위원장에 송재호 교수…“균형발전 적임자”

| 2017-08-12 07:35:22

송재호 교수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송재호 제주대 교수(57)를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년이다. 지역발전위원회는 각 부처의 지역 정책을 총괄 조정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기구로, 위원장(장관급) 1명에 각 부처 장관을 포함한 당연직 등 31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노무현정부 시절 출범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전신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새 정부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구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송 위원장은 제주제일고와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했고, 경기대에서 관광경영학과 석·박사를 취득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이영란기자 yrl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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