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시 달서구 병암서원에서 열린 ‘글로벌 청소년 한국전통문화체험’에 참가한 일본 후나이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절편을 만들고 있다. 달서구는 2006년부터 관내 초중고와 교류하는 해외자매학교 재학생들이 방한하면 한국전통문화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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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시 달서구 병암서원에서 열린 ‘글로벌 청소년 한국전통문화체험’에 참가한 일본 후나이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절편을 만들고 있다. 달서구는 2006년부터 관내 초중고와 교류하는 해외자매학교 재학생들이 방한하면 한국전통문화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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