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식품관에서 직원이 한끼야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1인가구 확대 추세에 따라 1인분 소량으로 다듬어 판매하는 간편채소나 한컵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과일이 인기를 끌고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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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식품관에서 직원이 한끼야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1인가구 확대 추세에 따라 1인분 소량으로 다듬어 판매하는 간편채소나 한컵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과일이 인기를 끌고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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