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리골레토'로 팡파르…한 달간 대장정

| 2017-10-12 20:56:12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12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베르디 '리골레토'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페라와 인간, 축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는 의미에서 '오페라 & 휴먼(OPERA &HUMAN)'을 주제로 다음 달 12일까지 대장정을 이어간다.


 '리골레토' 외에 베르디의 다른 작품 '아이다', 푸치니 '일 트리티코', 창작오페라 '능소화, 하늘꽃'이 전막 공연하는 주요 오페라로 무대에 오른다.


 '일 트리티코'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만국립극장이 합작하고 나머지는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제작했다.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독일 베를린 도이치오퍼 공연)과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박쥐'(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 측 공연)는 콘서트 형식으로 관객을 만난다.


 소극장 오페라로 헨젤과 그레텔, 리타, 팔리아치, 이화부부 등이 북구어울아트센터 등 무대에 오른다.
 토크콘서트 :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 오페라 오디세이, 베를린 도이치오페라극장 진출 오디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개막작 공연에 앞서 대구오페라하우스 로비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관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어 축제 출발을 축하했다.


 애초 인근 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열기로 했으나 비가 내리는바람에 장소를 옮겼다.     연합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