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대구 영진전문대에서 학생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목련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캠퍼스에 찾아온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0313.010020708320001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2일, 대구 영진전문대에서 학생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목련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캠퍼스에 찾아온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