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는 봄비가 내린 19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댐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주변 풍광을 둘러보고있다. 가창댐 관계자는 “최근 내린 눈·비로 저수율이 49.9%(19일 오후 5시 기준)를 회복했다. 현재 일부 가동 중이지만 정상 가동을 위해선 60%를 넘어야 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물 절약을 당부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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