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8(월)

한국당, 국회의원 재보선 5곳 후보 확정

| 2018-05-16 07:09:15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 4명의 사직안건 통과로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가 12곳으로 늘어나자 여야는 공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15일 ‘김천’ 보궐선거에 송언석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공천하는 등 재·보선 5곳에 대해 공천자를 확정 발표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송 전 차관과 함께 경남도지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의원 지역구인 ‘경남 김해을’에는 서종길 경남도의회 의원을 공천하기로 했다. 또 ‘충남 천안병’에는 이창수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인천 남동구갑’에는 윤형모 전 새누리당 법률지원부단장을 각각 공천했다. 또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의원직을 사퇴했던 ‘서울 노원구병’의 경우 한국당은 한때 ‘안철수 키즈’로 통했던 강연재 변호사를 공천했다.

김상현기자 sh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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