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결요양병원에서 열린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방화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자 출동한 제8251부대 장병들이 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대구시, 달서구, 중앙119구조본부 등 총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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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결요양병원에서 열린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방화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자 출동한 제8251부대 장병들이 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대구시, 달서구, 중앙119구조본부 등 총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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