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30여 차례나 BMW 차량 화재가 발생하자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의 한 빌딩은 주차장 입구에 ‘BMW 520d 출입금지’ 현수막까지 달았다. 주차장 관계자는 “기계식 주차장의 경우 차량 1대에 불이 나면 속수무책이라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ma.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0810.010010713430001
올해 들어 30여 차례나 BMW 차량 화재가 발생하자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의 한 빌딩은 주차장 입구에 ‘BMW 520d 출입금지’ 현수막까지 달았다. 주차장 관계자는 “기계식 주차장의 경우 차량 1대에 불이 나면 속수무책이라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ma.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