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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임용시험 경쟁률 4.95대 1

| 2018-10-11 07:54:04


2019학년도 대구지역 공립 유·초·특수학교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평균 경쟁률이 4.95대 1로 나타났다. 1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원서접수 마감 결과 120명 모집에 594명이 지원했다. 초등교사는 60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해 1.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2.58대 1)보다 경쟁률이 떨어진 것은 선발 인원이 40명에서 60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치원교사는 37명 모집에 323명이 지원해 8.73대 1을 기록했다. 특수학교의 경우 유치원교사 5명 모집에 40명이 지원해 8.0대 1, 초등교사 18명 모집에 114명이 응시해 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초등교사 1차 임용시험은 다음 달 10일 치러진다. 한편 경북은 전체 455명 모집에 756명이 지원해 평균 1.6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1.73대 1보다 소폭 떨어졌다. 분야별로는 유치원교사(일반) 9.55대 1, 초등교사(일반) 1.01대 1이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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