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수)

'SKY캐슬' 주역들 예능에서도 연일 화제, 김서형-오나라 '아는 형님' 초토화 …최고시청률 기록

| 2019-02-11 15:06:13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드라마 'SKY캐슬' 주역들이 연일 화제다.


지난 9일 김서형 오나라가 출연한 JTBC '아는형님'은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시청률 9.585%(닐슨코리아)로 조사됐다.


'아는형님'은 지난 한 달간 유지한 6%대 시청률에서 단번에 9%대로 뛰었다. 방송 이후에 올라온 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순위에서도 1위부터 5위까지 싹쓸이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형은 드라마 속 카리스마 김주영 선생님과는 전혀 다른 댄싱머신의 숨은 매력을 뿜어내 관심을 끌었다. 또 오나라는 춤과 노래 등 만능 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서형은 작품 속에서 보이지 못했던 털털한 모습에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김서형은 노래방 마니아라는 사실을 밝히며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와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강남스타일’ 안무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워낙 흥이 많은 그의 모습에 ‘흥서형’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김서형의 예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6월 김서형은 tvN ‘SNL 코리아 시즌 9’에 출연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의상을 살려 걸크러쉬와 위트 있는 모습을 동시에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서형 남편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결혼관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서형은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서 배우자의 조건으로 '같이 미사리까지 사이클을 탈 수 있는 남자'라고 대답했다.이어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매번 작품에 대한 욕심이 많아져 아직은 사랑보다 연기에 열정을 쏟는 게 더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서형은 올해 나이 47세로 지난 1992년 미스 강원에 출전해 본선 탈락 후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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