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7(수)

방정현 변호사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직접 경찰총장과 문자 주고받아…유착관계 의혹 제기

| 2019-03-14 14:53:02

연합뉴스

14일 방정현 변호사가 승리 단톡방에 나온 검찰총장과 문자를 주고 받은 인물이 배우 박한별의 배우이자 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박한별 남편 유인석씨가 경찰청장과 직접 연락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같은 사실에 정준영-승리 카카오톡 채팅방과 관련해, 경찰 유착 의혹이 일정부분 사실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조심스레 형성되고 있다. 유인석의 경찰 소환 역시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겠느냐는 것.


이어서 “지금까지도 조심스러운 부분은 경찰청장이다."라고 하면서 "‘경찰총장’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경찰청장의 오타로 보이는데 단순하게 경찰청장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어디 지방경찰청장일 수도 있다. 무조건 특정지을 수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14일 박한별 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씨는 승리와 함께 경찰에 출석해 경찰과의 유착관계에 대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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