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화)

'강남스캔들' 방은희 계략 증거찾은 신고은, 멀어지는 임윤호…서도영이 나서나?

| 2019-04-15 10:52:50

사진:sbs '강남스캔들' 방송 캡처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방은희의 계략에 빠졌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은소유(신고은 분)가 디자인을 표절했다고 조작하는 홍백희(방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희에게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 다짐한 소유는 그에게 맞서 싸웠다. 이후 서준(임윤호 분)에게 "오늘 홍고문한테 사람들 있는 데서 소리 질렀다. 이제 다시는 단 둘이 만나지 않을 거라고. 할 말 있으면 사람들 있는 곳에서 하라고. 나 잘했죠"라고 연락했지만 서준은 답장을 보내지 않았다.


이에 소유는 포기하지 않고 "상무님은 나 보는 게 힘들겠지만 나는 상무님 안 보는 게 힘들다. 문자도 보내지 말까요"라고 물었으나 서준은 휴대폰의 전원을 끄고 소유의 연락을 거부했다.


백희는 소유를 몰아내기 위한 계략을 꾸몄다.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승한 그의 작품이 실은 표절이었다고 조작한 백희는 소유가 속한 TF팀 팀장 한나(황지현 분)에게 처리를 부탁했다. 이에 한나는 소유에게 지방근무를 통보했다.

팀장의 명령에 소유는 "저는 동영상 보면서 혼자 생각해 낸 것이다. 표절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백희의 지시를 받은 팀장은 "여기서 일 시끄럽게 하면 은소유 씨가 혼자 손해배상 해야 한다"며 소유에게 더이상 업무를 맡길 수 없다고 통보했다. 결국 소유는 지방 매장으로 좌천 당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소유는 팀장과 백희의 통화 내용을 뒤에서 몰래 엿들은 뒤 그의 계략을 알게 됐다. 또 다시 자신을 괴롭히는 백희의 태도에 그는 크게 분노했다.


소유는 "이런 누명을 쓴 채 물러날 순 없다. 이번에는 안 진다.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다짐했다. 소유는 디자인 표절을 통보한 이메일 속 휴대폰 번호로 전화하고 변호사를 찾아가는 등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결국 백희의 사무실에서 증거를 잡았다.

사진:sbs '강남스캔들' 방송 캡처

한편, 세현(서도영 분)이 모친 백희를 코너로 몰기 시작했다.

세현은 회사 임원을 통해 백희가 거짓말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자네 어머니 부탁으로. 자극이 필요하다며 그렇게 얘기해달라고 했다"고 실토했고 사실은 자신의 부친에 대해 아는바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백희가 한 자신의 출생이 모두 거짓말이었던 것. 그는 모친과 따로 만나 "DK란 이름으로 브랜드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데. 대국섬유 이니셜이요. 할아버님, 아버님 뜻 잇는 의미에서. 반대 안하시죠?"라며 그녀를 몰아 세우기 시작했다. 백희는 당황해 파르르 떨면서도 "그거에 너무 연연하지마. 엄마 과거 밝혀져서 너에게 좋은게 뭐 있어"라고 웃어보였다.


세현은 "최회장 자신이 저지른 죄 밝혀야죠. 왜 뺏겼는지도 모른채 두라고요?"라며 백희를 몰아갔다. 하지만 백희는 "내가 어떻게든 해보겠다. 엄마가 알아서할테니 걱정말라"고 다독이며 세현을 진정시키려 했다.


16일 방송되는 '강남스캔들'에서는 세현이 소유에 도움을 주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소유는 세현에게 "모함이다. 홍백희가 (표절시비 신고자의)핸드폰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힌다. 백희는 소유에게 "이제 그만 좀 하자"며 역정을 낸다.

세현은 백희의 계략에 대해 얘기하러 온 소유에게 "어머니는 LX(그룹)를 차지해야 멈출 것이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SBS '강남스캔들'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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