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일)

귀화 준비 강남, 연인 이상화 영향?

| 2019-08-12 14:47:10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강남 페이스북 캡처

가수겸 방송인 강남이 귀화 소식을 알린 가운데 연인 이상화와 결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국인 어머니,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현재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평소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그는 지난해 말부터 귀화를 준비해왔으며, 가족과도 여러 차례 상의 끝에 관련 논의를 끝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귀화를 준비하는 것이 맞다.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서 이달 안에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귀화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때문에 이상화와의 결혼을 위한 절차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만큼 영향을 미쳤을 수 있지만 결혼 때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강남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SBS '정글의 법칙'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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