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2(목)

월배 중·대형 프리미엄단지 뜨거운 청약 열기

| 2019-08-14 07:30:32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1순위 마감

자격제한에도 10대 1 넘는 경쟁률

지난 8일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투시도. <삼정기업 제공>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가 주택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1순위 청약결과, 19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 2천19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11.6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된 셈이다. 모든 타입이 전용면적 84㎡ 초과 단지로 구성돼 청약자격도 예치금 700만원 이상의 청약통장만 신청 가능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말 기준 대구지역 청약예금의 통장가입비율을 보면 102㎡ 이하가 78%인 반면, 102㎡ 초과는 22%로 나타났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의 뜨거운 청약열기는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기준 108㎡와 121㎡의 중·대형으로만 구성한 프리미엄 전용단지이면서 △입주민들의 품격에 맞는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외관디자인 △법적기준을 넘는 세대당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등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월배, 월성지구 중소형보다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는 중·대형으로만 구성한 데다 일반 아파트와 달리 세대당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청계천의 조경을 설계했던 서안<주> 정영선 대표의 명성도 뜨거운 청약열기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 세대가 84㎡ 초과로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된 만큼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 청약통장이 몰린 면도 없지 않다” 며 “청약열기가 뜨거운 만큼 계약까지 순조롭게 갈 것”으로 예상했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대구 달서구 대천동 511 일원에 대지면적 1만1천168㎡에 지하 3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건립예정이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108㎡ 72세대 △121㎡ 130세대 등 모두 202세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이다.

임훈기자 hoony@yeongna 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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