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6(월)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단체포스터 공개…'미친 케미' 기대 UP

| 2019-09-09 14:12:41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동백꽃 필 무렵’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케했다.



포스터에서는 공효진을 비롯해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염혜란, 지이수, 손담비, 김강훈이 까멜리아를 배경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여기에 포스터 메이킹 영상(https://tv.naver.com/9591284)이 공개되면서 보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켰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 오늘(9일) 공개한 포스터에는 로맨스 주인공인 동백(공효진)과 황용식(강하늘),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의 ‘셀럽 부부’ 강종렬(김지석)과 제시카(지이수), ‘士(사)자 부부’ 노규태(오정세)와 홍자영(염혜란)이 나와 이목을 집중케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까멜리아를 배경으로 앞에 나란히 선 동백과 아들 필구(김강훈)가 어깨동무한채로 환하게 웃고 있다. 바로 그 뒤로 용식이 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이 세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탐탁지 않은 듯한 표정으로 이들을 바라보고 있어 무슨 이유인지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그리고, 핑크빛 트레이닝복의 알바생 향미(손담비)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인물들 외에도 과학수사대가 출동하는 사건 현장에서 볼 수 있을법한 노란 번호 표식이 있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궁금증을 더하게 만든다.



제작진측은 “단체 포스터에는 옹산의 로맨스를 이끌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며 "치졸하고 치사하지만, 또 치열하게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기대해달라”면서 “인물들 앞에 놓인 번호 표식에 관한 비밀 역시 곧 영상을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함께하며 오는 9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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