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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근황, 5살 딸과 간증집회 포착…서정희와 사이 딸 서동주 방송활동

2019-09-10 00:00
20190910
사진:연합뉴스

개그맨 서세원의 이혼 후 근황이 전해졌다. 
 
서세원은 방송활동에 대한 생각을 접은 채 목회자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발간된 여성동아 9월호에 따르면, 서세원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교회 간증집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목사`로서 강연을 맡은 그는 60여 명의 신도 앞에서 신앙생활 중 겪었던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재혼한 아내와 5살짜리 딸도 함께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서세원의 딸은 또래보다 키가 크고 아빠를 닮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한편, 서세원과 전처 서정희의 딸 서동주(36)가 본격 방송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서동주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미국에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서동주는 앞으로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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