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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민규·김승현·윤정빈·김성훈, 상무 서류 합격

2019-10-26

12월2일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

삼성 공민규·김승현·윤정빈·김성훈, 상무 서류 합격

공민규 등 삼성 라이온즈 선수 4명이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 서류전형을 통과했다. 국군체육부대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1차 국군대표 선수 선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삼성에서는 공민규(내야수), 김승현(투수), 윤정빈(외야수), 김성훈(내야수)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민규는 신인으로 정규시즌 막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 시즌 28경기에서 13안타(3홈런) 6타점 2할4푼5리의 타율을 보였다. 퓨처스리그에선 54경기 45안타(3홈런) 20타점, 타율 2할8푼을 기록했다. 2016년 삼성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김승현은 올시즌 14경기에 등판해 12.2이닝을 던지며 1승1패 11피안타 9볼넷, 4탈삼진, 12실점, 평균자책점 6.39의 성적을 거뒀다. 2018 삼성 2차 5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윤정빈은 1군 경기 없이 퓨처스리그에서만 90경기에 출전해 61안타(2홈런), 25타점, 2할4푼5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내야수 김성훈은 2016년 삼성 2차 6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해 올시즌 1군에서 65경기(선발 13경기)에 나와 14안타(1홈런), 5타점, 1할8푼2리의 타율을 보였다. 퓨처스리그에선 14경기 9안타, 1타점, 2할7푼3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삼성 관계자는 “군 입대는 선수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 상무에 가서도 기량을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단에서는 이 선수들이 군 복무 후 전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군체육부대는 오는 31일 체력측정·신체검사·인성검사를 실시한 후 12월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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