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1(금)

서대구로 평리네거리 네 방향 좌회전 허용

| 2019-01-12 07:50:20


대구 서대구로에서 북비산로 양방향으로의 좌회전이 허용됐다. 이에 따라 평리네거리 네 방향 모두 좌회전이 가능하게 됐다. 서부경찰서와 서구청은 11일 평리동·비산동 등 서구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서대구로 평리네거리에서의 좌회전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평리지하도에서 북비산네거리 방면, 신평리네거리에서 서대구IC 방면 좌회전은 금지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대구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당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정체를 완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에 서구청은 사업비 1억3천만원을 확보해 보도 절삭, 버스전용 표지판 이설, 신규 관로 설치, 가로등·전주 이동, 수목 이식 등의 작업에 들어가 지난달 말 완료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평리네거리 좌회전 개통으로 서구 주민의 오랜 염원이 해결됐다. 앞으로도 편리한 교통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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