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토)

국립생태원-대구광역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019-08-14 10:41:58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과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지난 13일 대구광역시 시청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생물다양성 및 생태 관련 사업의 공동개발 등 다각적인 업무협의를 위해 마련했으며 생태 연구·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인 금호강∼낙동강 습지생태계 복원 장기 프로젝트에 양기관이 동참키로 했다.


박 원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서식지 보전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 앞으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와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계획이다룖고 말했다.


권 시장은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금호강∼낙동강 하천습지에 서식하는 수달, 흑두루미, 맹꽁이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양=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건강

교육

가장 많이 본 뉴스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