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토)

퀴라소 꺾은 리틀야구 한국대표팀, 22일 일본과 맞붙는다

| 2019-08-19 13:50:52

사진:연합뉴스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퀴라소를 누르고 3회전에 올랐다.

리틀야구 월드시리즈는 10세에서 12세 사이의 리틀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지역 대표간의 리틀야구 토너먼트 대회다.

리틀야구 한국대표팀은 18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2회전 퀴라소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베네수엘라에 이어 퀴라소까지 꺾고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토너먼트 3라운드행을 확정 지었다.


1회전서 베네수엘라를 10-3으로 제압한 대표팀은 2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다. 그러나 3회에 1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5회에 3점을 몰아치면서 4-0을 만들었다.


투수진은 안타를 1개만 허용하는 엄청난 투구를 선보였고, 타자들은 3개의 안타로 4점을 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한국은 '캐리비안 지역 대표' 퀴라소에 4-0으로 완승하고 3회전에 올라, 22일(한국시간) 멕시코를 5-0으로 제압한 일본과 인터내셔널 그룹 우승 결정전에서 맞붙게 됐다.


한편 리틀 대표팀의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3라운드 경기는 8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에 ‘리틀야구 성지’라 불리는 라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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