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분데스리가에서 처음으로 여성 스카우트가 나왔다.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구단은 최근 포르투갈 출신의 여성 축구 지도자 헬레나 코스타(39)를 스카우터로 정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코스타는 과거에도 여성 지도자로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포르투갈 벤피카 유스팀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포르투갈과 스코틀랜드에서 스카우터로 활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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