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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특송’ 통해 첫 액션연기

2019-06-10
박소담 ‘특송’ 통해 첫 액션연기

◆배우 박소담이 ‘특송’을 통해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특송’은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성공률 100%의 드라이버 은하가 한 아이를 차에 태운 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소담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화끈한 운전 실력으로 사람이든 물건이든 정확하게 배송 완료하는 장은하 역을 맡았다. 은하는 의뢰인 대신 그의 10살짜리 아들을 만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를 통해 박소담은 격렬한 카체이싱 등 강도 높은 액션까지 소화하는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은하를 쫓는 남자 조경필 역은 배우 송새벽이 맡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떠한 행동도 서슴지 않으며 이들을 잡는 데 모든 것을 총동원하는 치밀함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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