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을 확정한 배우 정건주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의 새 식구가 되었다.

정건주는 2018년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으로 데뷔, KBS 드라마 스페셜 ‘참치와 돌고래’, 웹드라마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 ‘최고의 엔딩’ 등의 작품에 출연한 신예다.

웹예능 '이옵빠몰까'를 통해서는 훈훈한 남친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그는 최근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고등학생 ‘이도화’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왔던 정건주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성장해나갈 모습에 많은 기대를 해본다.

인터넷뉴스부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