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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일촉즉발의 위기를 넘겨.. 진화 함소원 피부관리 모습에 놀라…

2019-08-14 00:00
20190814

13일 화요일 방영된 TV 조선 화요 예능 프로그램아내의 맛에서 함진 부부가 일촉즉발의 위기를 극복하고 극적 화해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영된아내의 맛’ 58회에서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고 싶은 진화가 함소원과 티격태격하면서 끝내 진화의 가출을 하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있었으나 용돈 재협상을 통해 극적으로 화해를 해 시청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했다.

 

또한 TV조선 '아내의 맛' 59회에서는 진화와 장모의 '한국어 과외'로 또 한 번 진땀을 흘리는 모습과 함소원이 홈쇼핑 촬영 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진화가 놀라는 장면이 담겼다.

 

방송에서는 진화가 장모님과 무방비 상태로 대면하는 초유의 상황을 맞는다. 진화는 옷을 벗은 채 혜정이 목욕을 끝낸 후 화장실에서 나온 상태. 이때 장모님이 집안에 들어서면서 두 사람은 어색한 만남을 갖게 됐다.

진화는 불편하고 숨 막히는 공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트 탈출을 도모했지만, 장모님이 부탁한 물건을 실수하게 되는 대참사가 벌어지면서 집에 돌아온 진화는 곧장 한국어 공부를 돌입했고, 한국어 단어 하나마다 갑작스러운 장모님의 인생 설파가 더해지면서 '1단어 1인생 공부'라는 독특한 '스파르타식 고급 한국어' 과외 타임이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진화와 장모님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스파르타 과외와 함께 오랜만에 함진 부부의 알콩달콩한모습 또한 브라운관에 담기며 시청자들의 안도와 기쁨을 샀다. 또한 촬영 준비 전 어두운 방에서 함소원이 피부관리를 위해 셀리턴 LED마스크를 쓰는 모습을 보고 진화가 놀라는 모습과 함진 부부가 서로 장난을 치는 장면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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