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월)

밴드 엔플라잉, 일본 라이브 투어 전석 매진…한·일 활동 청신호

| 2019-06-12 15:44:08


밴드 엔플라잉이 일본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엔플라잉은 지난 4일 일본 아이치를 시작으로 6일 오사카, 7일 도쿄에서 라이브 공연 '2019 엔플라잉 라이브 인 재팬-브라더후드'를 개최했다. 일본 첫 정규 앨범 '브라더후드' 발매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라이브 투어는 공연 전부터 일찌감치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엔플라잉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에서 엔플라잉은 '브라더후드'의 전곡을 비롯해 마이클 잭슨 메들리, 퀸 메들리 등 명곡 커버까지 알찬 세트리스트를 선사했다.


특히 한국에서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모은 곡 '옥탑방'의 열기가 일본에서도 이어졌는데, 새 앨범에 수록된 '옥탑방' 일본어 버전의 전주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과 함께 합창으로 이들을 맞았다.


이번 공연의 모든 베이스 파트는 FT아일랜드 베이시스트 이재진이 맡아 좋은 호흡을 선사했다. 이재진의 도움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묻는 엔플라잉에게 이재진은 "올해 12월 패밀리 콘서트에서는 FT아일랜드와 함께 하자룖고 제안해 선후배간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오는 11월 일본 새 싱글 발표 소식과 함께 데뷔 첫 홀 공연을 깜짝 발표했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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