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항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11시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에서 김현순 서장과 지역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속력 30노트에 이르는 90t급 경비정 P-83정 취역식을 가졌다.
포항해경은 이날 취역한 경비정은 24억7천만원을 들여 2004년 6월부터 21개월간의 건조기간을 거쳤으며, 최신예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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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은 이날 취역한 경비정은 24억7천만원을 들여 2004년 6월부터 21개월간의 건조기간을 거쳤으며, 최신예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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