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달빛동맹 한마음 행사 열네번째 '달빛소나기'
2025-02-20 관리자
달빛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를 표현하고, 소나기는 '소통+나눔+기쁨'을 표현한 함축된 말입니다. '달빛소나기'는 '소통하고 나누는 기쁨'을 얻는 행사라는 의미로 대구와 광주의 청년들이 한데 모여 역사와 문화예술콘텐츠를 소재로 한 심도 있는 대화와 교류를 통해 양 지역 문화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장(場)입니다.
1일차는 탐방프로그램(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과 달빛콘서트, 2일차는 근대 문화로 골목투어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달빛소나기'가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앞당기는 추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5년 2월21일(금)~22일(토)
▨장소 : 대구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및 대구 일원
▨문의 : 영남일보 하나문화장터 (053)757-5137
주최·주관: 영남일보
후원 : 대구광역시
▨프로그램
주최·주관: 영남일보
후원 : 대구광역시
▨프로그램
2월21일(금) | 달빛소통 | 14:00~17:30 | 탐방프로그램(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
달빛나눔 | 18:00~21:00 | 개막식/ 달빛콘서트 | |
2월22일(토) | 달빛기쁨 | 10:00~14:00 | 투어프로그램(근대문화로 골목투어, 향촌문화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