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수습기자 모집...2022년 1월11일 오후 5시까지 접수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이 2년 가까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면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할 것입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가 앞당긴 '디지털 사회'가 언론의 변화를 더욱 재촉하고 있습니다. 영남일보도 급변하는 환경 속에 뉴노멀을 찾고 있습니다. 종이신문의 한계를 뛰어넘는 뉴스의 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사 최초로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에도 뛰어들었습니다.

불확실의 또 다른 이름은 '도전'입니다. 불확실성을 이겨내려는 용기가 도전의 가치를 빛나게 합니다. 영남일보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즐기는 인재를 찾습니다.

다음달 11일까지 인터넷 접수

※영어 공인 성적증명서는 2020년 1월1일 이후 취득한 성적만 인정함 

▶지원서 접수기간 및 방법

 ·기간 : 2021년 12월22일(수)~2022년 1월11일(화) 오후 5시까지 

 ·방법 : 영남일보 홈페이지(www.yeongnam.com)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

          수습기자모집 배너 선택 후 안내에 따라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입력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영어 공인 성적증명서는 파일로 첨부

▶기타

 · 2차 실무역량평가 대상자는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합니다.

 · 수습기간 6개월 평가 후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정규사원으로 채용됩니다. 

 · 최종합격자라도 허위사실을 기재하거나 응시자격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합격은 취소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영기획부(053-757-54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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