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경북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2024-06-05 관리자영남일보는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오는 6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13회 경북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본격적인 관광 재계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유치 선점과 침체된 관광산업 조기 회복을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경북’도약을 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북형 관광모델 발굴, ‘20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한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마련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K-컬쳐 콘텐츠와 연계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모델 발굴을 위한 관련 전문가들의 해법과 매력적인 로컬여행의 기획 방향을 논의합니다.
국내외 전문가와 경상북도 문화∙관광∙축제 및 마이스(MICE)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문화관광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게 될 이번 심포지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지역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행사장과 유투브(제13회 경북문화관광 활성화 심포지엄)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현장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발표자료집을 제공합니다.
■기 간 : 2024년 6월 20일(목) - 21일(금) 2일간
■장 소 : 힐튼 경주
■프로그램
■문 의 : 영남일보 문화사업부 053)757-5443, 심포지엄 준비사무국 070-740-0406
※ 참가자는 반드시 준비사무국으로 사전등록을 바랍니다(www.yeongnam.com)
■주 관 : 영남일보
■주 최 : 경상북도, 경주시
■후 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상공회의소,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격적인 관광 재계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유치 선점과 침체된 관광산업 조기 회복을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경북’도약을 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북형 관광모델 발굴, ‘20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한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 육성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마련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K-컬쳐 콘텐츠와 연계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모델 발굴을 위한 관련 전문가들의 해법과 매력적인 로컬여행의 기획 방향을 논의합니다.
국내외 전문가와 경상북도 문화∙관광∙축제 및 마이스(MICE)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문화관광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게 될 이번 심포지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지역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행사장과 유투브(제13회 경북문화관광 활성화 심포지엄)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현장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발표자료집을 제공합니다.
■기 간 : 2024년 6월 20일(목) - 21일(금) 2일간
■장 소 : 힐튼 경주
■프로그램
■문 의 : 영남일보 문화사업부 053)757-5443, 심포지엄 준비사무국 070-740-0406
※ 참가자는 반드시 준비사무국으로 사전등록을 바랍니다(www.yeongnam.com)
■주 관 : 영남일보
■주 최 : 경상북도, 경주시
■후 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상공회의소,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