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목록

2017년 영남일보 문학상 당선작

2017-01-02 관리자
‘2017 영남일보 문학상’ 수상작으로 정남일씨의 단편소설 ‘라스트 장용영’과 김한규씨의 시 ‘공복’이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12월12일 마감된 2017년 영남일보 문학상에는 시 1천270편과 단편소설 201편 등 총 1천471편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시 16편, 단편소설 9편이 예심을 통과했습니다. 예심은 류인서·권기덕(이상 시)·우광훈·권오현씨(이상 소설)가, 본심은 김사인·송재학(이상 시)·성석제·박성원씨(이상 소설)가 각각 맡았습니다.
◇ 단편소설- 라스트 장용영
정남일(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 시- 공복
김한규(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시상식은 1월13일 금요일 오후 5시 영남일보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