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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실리는 경조사…문턱이 없습니다

2016-10-21 관리자
☞ 임신, 출산, 취업, 입학, 졸업, 시험합격, 입대 소식 등 알림난 확대
☞ 누구든 상관없이 독자 여러분의 경조사를 무료로 실어드립니다
▶ 영남일보가 창간 71주년을 맞아 독자 곁으로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영남일보는 결혼, 부고 등 경조사를 싣는 ‘사람&뉴스’면을 개편해 독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 이에 영남일보는 사회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사람뿐 아니라 누구든 상관없이 독자 여러분의 모든 경조사를 신문에 게재하겠습니다. 부고, 결혼, 개업, 각종 행사 알림뿐만 아니라 임신, 출산, 입학, 졸업, 생일, 시험합격, 군입대, 전역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위로나 축하할 일이 있으면 어려워하지 말고 영남일보로 연락 주십시오.
▶ 좋은 일은 나누면 배가 되고, 힘든 일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영남일보가 독자 여러분의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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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053)756-8866, with@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