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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민과 함께 하는 신도청 기행

2015-04-27 관리자
영남일보는 <;사>;대경문화연구원과 함께 웅도 경북의 천년 도읍지가 조성중인 신도청 소재지와 징비록의 무대인 안동 부용대, 예천 회룡포, 삼강주막 등을 둘러보는 ‘시도민과 함께 하는 신도청 기행’을 실시합니다.
신도청기행은 지난해까지 5천800여명의 시도민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시·군 지역민과 청소년들의 단체 참가신청을 환영합니다. 기행에는 인문학 교수, 풍수전문가, 문화해설사가 동행하여 신도청 소재지 및 주변 관광지에 대한 해설과 강연을 할 계획이어서 참가자들이 경북의 정체성과 문화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행이 될 것입니다.
대구· 경북 초·중·고교 및 시·군 단체 참가의 경우 선착순 맞춤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 안전을 위한 여행자보험과 점심식사, 기념품, 경북 신도청 택리지 단행본 등이 제공됩니다. 대구·경북 초·중·고교 및 시· 군 단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출발지역 및 일자: 대구·경북 시· 군
▨4월, 5월, 6월, 9월, 10월, 11월(둘째·넷째 목요일)
▨접수 및 문의: <;사>;대경문화연구원(053-782-4743, 010-8074-0027)
▨참가비: 15,000원
▨접수시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필요(여행자보험 가입용) ※사정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설 및 강연: △이몽일(경북대 지리학 박사, 대한여지연구소장) △류동학(동양고전철학, 혜명동양아카데미원장)

주최 : 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
주관 : 영남일보·<;주>;대경문화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