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경북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국제심포지엄
2023-06-19 관리자영남일보는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오는 6월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12회 경북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새로운 시대의 여행(New Era Trip), K-Culture와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해법과 정부의 관광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코로나 엔데믹 시대 도래로 보상 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와 신기술 및 근거리 여행 형태 등을 반영한 '새로운 시대의 여행(New Era Trip)'이 '2023~2025 관광 트렌드'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코로나 기간에는 온라인 콘텐츠 소비가 급성장하면서 K-pop, 드라마, 영화 등 영상 중심의 K-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증폭되고, 한류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류 콘텐츠 체험을 희망하는 수요로 이어지고 있어 한류 관광객의 방한 확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와 경상북도 23개 시·군 문화·관광·축제 및 마이스(MICE)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문화관광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 갈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지역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힐튼 경주와 유튜브(제12회 경북 문화관광 활성화 국제심포지엄)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현장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발표자료집을 제공합니다.
▨일시 : 2023년 6월22일(목)~23일(금) 2일간
'새로운 시대의 여행(New Era Trip), K-Culture와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해법과 정부의 관광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코로나 엔데믹 시대 도래로 보상 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와 신기술 및 근거리 여행 형태 등을 반영한 '새로운 시대의 여행(New Era Trip)'이 '2023~2025 관광 트렌드'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코로나 기간에는 온라인 콘텐츠 소비가 급성장하면서 K-pop, 드라마, 영화 등 영상 중심의 K-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증폭되고, 한류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류 콘텐츠 체험을 희망하는 수요로 이어지고 있어 한류 관광객의 방한 확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와 경상북도 23개 시·군 문화·관광·축제 및 마이스(MICE)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문화관광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 갈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지역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힐튼 경주와 유튜브(제12회 경북 문화관광 활성화 국제심포지엄)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현장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발표자료집을 제공합니다.
▨일시 : 2023년 6월22일(목)~23일(금) 2일간
▨장소 : 경주 힐튼호텔
▨문의 : 영남일보 문화사업부(053)757-5443, 심포지엄 준비사무국(053)740-0406
▨프로그램
▨문의 : 영남일보 문화사업부(053)757-5443, 심포지엄 준비사무국(053)740-0406
▨프로그램
※참가자는 반드시 준비사무국으로 사전등록을 바랍니다.
(www.yeongnam.com 배너 참조)
후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상공회의소,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주관: 영남일보
주최: 경상북도·경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