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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소통의 폭 넓히겠습니다

2012-12-31 관리자

2013 영남일보 오피니언 새 필진
2013년 영남일보 오피니언 필진이 보다 강해집니다. 전문성이 크게 높아지고 젊은 세대의 목소리, 여성 필진의 참여가 확대됩니다. 새해 예상되는 ‘경제위기 극복’과 ‘사회통합’이란 우리 사회의 과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회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독자 여러분들께 제공하고, 우리 사회의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입니다. 경제 전문가와 유력 기업의 CEO들이 필진에 다수 포함되고, 3040칼럼이 신설된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또 분권적·지역적 가치를 우선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지역의 분권전문가들도 새로 보강했습니다. 더불어 잔잔한 생활 속 향기와 삶의 지혜까지 독자 여러분들께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계속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