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어려움을 함께합시다
2012-09-20 관리자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최근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으로 실의에 빠진 재해민을 돕기 위해 지난 8월30일부터 성금 모금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해 지역의 피해복구가 채 이루어지기도 전에 연이어 발생한 태풍 ‘덴빈’과 ‘산바’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모금기간을 10월31일까지 연장하오니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기간 : 2012년 8월30일∼10월31일
▨ 모금 계좌번호
국민은행(054990-72-003752), 농협(106906-64-003747), 신한은행(5620-28-88597633),
우리은행(001-098482-18-953), 하나은행(116-921005-14337
▨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 인터넷기부 : www.relief.or.kr
▨ ARS기부 : 060-701-1004(통화당 2천원)
▨ 문자기부 : #0095(건당 2천원)
▨ 문의 : 1544-9595
한국신문협회 ·영남일보
※성금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기간 : 2012년 8월30일∼10월31일
▨ 모금 계좌번호
국민은행(054990-72-003752), 농협(106906-64-003747), 신한은행(5620-28-88597633),
우리은행(001-098482-18-953), 하나은행(116-921005-14337
▨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 인터넷기부 : www.relief.or.kr
▨ ARS기부 : 060-701-1004(통화당 2천원)
▨ 문자기부 : #0095(건당 2천원)
▨ 문의 : 1544-9595
한국신문협회 ·영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