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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일본 속의 민족문화·역사를 찾아서

2012-07-12 관리자
영남일보는 ‘제1기 조선통신사 발자취 체험단’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합니다.
일본 벳푸대학교의 협조를 얻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민족의 주체성 확립은 물론, 일본 문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청소년에게 세계 속 한국인의 위상과 민족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데도 한몫할 것입니다. 특히 전 체험과정을 역사 전공 교수가 직접 인솔하므로 역사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체험코스
대구 출발→부산→대마도 히다카츠(조선역관사, 예보시다케 전망대, 조선통신사비, 덕혜옹주 결혼봉축비, 최익현 선생 기념비)→이즈하라→아이노시마→시모노세키(조선통신사 상륙기념비)→고쿠라(규슈 국립박물관)→다자이후(다자이후텐만구)→벳푸(벳푸대학교, 유황 재배지)→사세보→하우스텐보스→가라츠→후쿠오카→부산→대구 도착(전 일정 선박 및 전용버스)
△ 기간
1차 : 8.6(월)∼8.10(금) 4박5일
2차 : 8.13(월)∼8.17(금) 4박5일
△ 모집인원 및 모집기간
인원 :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1학년, 차수별 : 40명(합계 80명)
기간 : 7월31일까지 선착순 모집(예약금 50만원 입금 순)
△ 체험 참가비
1인당 129만원(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참조)
△ 참가신청 및 안내
신청방법 : 전화접수(053-757-5377), e-mail 접수
홈페이지 : http//www.eduyeongnam.com

영남일보 부설 교육인재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