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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희망멘토단 사칭 주의

2020-02-18 관리자
평소 영남일보의 공익 저널리즘인 ‘희망인재 프로젝트’ 희망멘토단에 대한 많은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최근 희망멘토단을 사칭해 개인적인 만남이나 금품을 요구하는 의심 사례가 있어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희망멘토단은 별도의 학습 활동을 하지 않고, 개별 모집도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개인의 연락처를 요구하지 않으며, 공식 활동을 제외한 별도의 사적 만남이나 참석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만남 요청이나 강압적인 태도 등 의심스러운 요구에는 바로 응대하지 마시고, 희망멘토단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나 전화(053)756-9985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 점 꼭 인지하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