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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원 기수 죽음 진상 밝혀라" 오체투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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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문중원 기수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1일 문 기수의 죽음과 관련한 책임자 처벌 및 마사회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서울 숭례문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문중원 기수는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의 부조리한 마방 운영을 비판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

2020-01-22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