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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부터 투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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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선관위가 22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최한 '정책선거 홍보 및 18세 유권자 응원 퍼포먼스'에 참가한 '늘푸른 봉사단' 단원들이 선거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이 행사는 대구시 선관위가 18세 새내기 유권자의 생애 첫 투표를 응원하고 80여 일 남은 국회의원 선거를 알리고자 마련했다.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0-01-22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