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비축분이 부족하자 각 지자체가 헌혈에 나서고 있다. 13일 오전 대구 서구청 직원들이 청사 앞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2020-02-13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