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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코로나19와 전투 중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한 의료진이 바쁜 업무를 끝낸 뒤 봄볕 아래에서 짧은 망중한을 보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2020-03-3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