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AVO카본코리아지회가 29일 대구시 수성구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수년간 흑자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정리해고를 감행한 AVO카본코리아와 정리해고를 지도 감독하지 않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을 규탄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0-06-3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