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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 카페에서 희망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이 의류를 만들다가 남은 자투리 천 등을 이용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30~ 50대의 경력단절 여성 20명으로 구청과 협약을 맺은 사회적기업 전문가에게 바느질, 미싱, 제품 디자인 등을 배워 아이디어를 더한 각종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0-09-15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