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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로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아침 기온을 보인 15일, 청도군 이서면 대곡리 야산에 만들어진 감나무농장에서 농부들이 빨갛게 홍시로 익어가는 감을 수확하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2020-10-16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