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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본사에 계란 던지는 택배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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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17일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규탄대회 후 계란을 던지고 있다. 이들은 을지로입구에서 집회 후 올해 사망한 택배노동자 5명의 영정을 들고 추모행진으로 CJ대한통운 본사에 왔다. 택배 배송 중 사망한 고 김원종 씨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2020-10-17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