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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분수대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들어가는 단 풍속에 추억을 남기고 있다. 국립수목원 자료에 따르면 팔공산 단풍은 이르면 오는 26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2020-10-17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