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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며 3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주말을 맞은 28일, 대구 동성로 거리가 평소에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2020-11-28 21:11